'제발' 창문 두드렸지만…68층 오르던 佛 스파이더맨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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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현지시간) 홍콩에서 프랑스인 레미 루시디가 고층 건물을 등반하다 추락사했다. 사진=인스타그램 remnigma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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