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만 국내대회 나선 고진영 “언제든 다시 세계1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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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2일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기자회견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지영.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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