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인생 60년…찬란한 고독, 나는 외롭지 않다
이전
다음
배우 손숙이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한 연습실에서 열린 손숙 연극인생 60년 '토카타' 연습실 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주요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연습실에서 연극 '토카타'의 장면을 시연하고 있는 배우 손숙. 사진 제공=신시컴퍼니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연습실에서 연극 '토카타'의 장면을 시연하고 있는 배우 김수현. 사진 제공=신시컴퍼니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연습실에서 연극 '토카타'의 장면을 시연하고 있는 안무가 정영두. 사진 제공=신시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