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방치 '폐역'이 포드 연구소로…디트로이트, 미래 모빌리티 도시 '진화'
이전
다음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기업인 얼티엄셀즈가 미시건주 랜싱에 짓고 있는 제3공장 건설 현장. 랜싱=김흥록 특파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