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뒤엔 '한반도 열 스트레스' 11배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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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째 폭염특보가 발효된 2일 오전 전남 영광군 염산면의 한 염전에서 인부가 소금물을 증발시키기 위한 배수 작업을 마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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