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TSMC '2024년 출하 희망'에…日, 24시간 공사로 '일사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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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파운드리인 대만 TSMC가 일본의 소니·덴소와 손잡고 일본 구마모토현 기쿠치군에 건설하고 있는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 사진=노우리 기자
이른 오전부터 구마모토현 TSMC 공장 건설 현장 인근의 ‘JR하라미즈’역에 건설 인부들이 모여 있다. 사진=노우리 기자
고이케 아쓰요시 라피더스 사장(왼쪽 두 번째)과 다리오 길 IBM 수석부사장(〃 세 번째)이 지난달 도쿄에서 최첨단 반도체 개발 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