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에 사람들 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목격자들이 전한 '아비규환' 서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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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 백화점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이 발생해 경찰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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