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칼부림 사건 피의자는 20대 남성…피해망상 호소 중
이전
다음
3일 저녁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 백화점에서 흉기난동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