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로 '30만 원' 육박 대통령실 시계, 정가로 정식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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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접견실에서 열린 국민희망대표 초청 대통령 취임 기념 시계 증정식에서 피트니스 선수 김나윤 씨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진 시계를 선물하고 있다. 2022.5.25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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