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가니 폭염 왔다…펄펄 끓는데 메스껍고 오한까지? 위험신호 [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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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구 낮 기온이 37.7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수성구 파동행정복지센터 앞 도로에 설치된 중앙분리대가 열기를 견디지 못하고 쓰려지면서 관할 수성구가 이 일대 나머지 중앙분리대를 사전에 철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대응 방법. 사진 제공=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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