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 죽인다'…'칼부림 예고'에 이수정 '살인예비죄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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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연합뉴스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 묻지마 흉기 난동이 발생한 현장에 소방대원들이 투입돼 현장 상황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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