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손잡고 외식 나왔다가'…'서현역 칼부림' 뇌사 피해자 60대 남편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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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의 AK백화점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경찰과 소방 등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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