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바람에도…'돌격대장' 황유민 '칠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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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이 4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 11번 홀에서 입을 앙다문 채 공략 지점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황유민이 4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 1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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