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사우디·아르헨 3개국 잼버리 잔류…'성공적 마무리 위해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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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데일 코베라 스카우트 아태지역의장 겸 필리핀 대표단장이 필리핀·사우디아라비아·아르헨티나 3국 기자회견에서 필리핀의 잼버리 잔류 의사를 밝히고 있다. 부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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