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안에서 '묻지마 방화'…살인미수범에 23년형 선고한 日 [일본相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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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도쿄 지하철 게이오선 전철 안에서 3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열차에 불을 지른 26세 핫토리 교타. FNN프라임 보도화면 캡처
‘조커남’ 핫토리 교타. ANN 방송화면 캡처
4명의 사상자를 낸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조선이 28일 오전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또래 살인’을 저지른 정유정.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화면 캡처
신림역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조씨(왼쪽)와 ‘또래 살인’을 저지른 정유정. KBS 보도화면 캡처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상가 골목에 흉기난동 사건으로 숨진 20대 남성 피해자 A씨를 위한 추모 공간이 마련돼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