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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운동으로 단연 최고”…배리어프리 스포츠 1등 ‘파크골프’ [어깨동무]](https://newsimg.sedaily.com/2023/08/07/29TBC518UW_11.jpg)
지난 27일 구로안양천파크골프장에서 구로파크골프장애인동아리 회원들이 파크골프를 치고 있다. / 정예지 기자
![“재활 운동으로 단연 최고”…배리어프리 스포츠 1등 ‘파크골프’ [어깨동무]](https://newsimg.sedaily.com/2023/08/07/29TBC518UW_12.jpg)
지난 27일 구로안양천파크골프장에서 구로장애인협회 회원들이 파크골프를 치고 있다. / 정예지 기자
![“재활 운동으로 단연 최고”…배리어프리 스포츠 1등 ‘파크골프’ [어깨동무]](https://newsimg.sedaily.com/2023/08/07/29TBC518UW_13.jpg)
![“재활 운동으로 단연 최고”…배리어프리 스포츠 1등 ‘파크골프’ [어깨동무]](https://newsimg.sedaily.com/2023/08/07/29TBC518UW_14.jpg)
홀에 빠진 볼을 쉽게 꺼낼 수 있도록 깃대에 갈고리를 추가 설치했다. 갈고리를 들면 홀컵이 따라 올라온다. / 정예지 기자
![“재활 운동으로 단연 최고”…배리어프리 스포츠 1등 ‘파크골프’ [어깨동무]](https://newsimg.sedaily.com/2023/08/07/29TBC518UW_15.jfif)
지난 27일 구로안양천파크골프장에서 구로파크골프장애인동아리 회원들이 파크골프를 치고 있다. / 정예지 기자
지난 27일 구로안양천파크골프장에서 구로장애인협회 회원들이 파크골프를 치고 있다. / 정예지 기자
홀에 빠진 볼을 쉽게 꺼낼 수 있도록 깃대에 갈고리를 추가 설치했다. 갈고리를 들면 홀컵이 따라 올라온다. / 정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