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통 은행나무시장, 세스코 만나 깨끗한 시장으로 도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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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서울 금천구의 전통시장인 은행나무시장은 ‘2023년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세스코와 협약을 맺고 해충방제 및 식품안전관리 서비스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제공. 은행나무시장)
서울 금천구의 전통시장인 은행나무시장은 세스코와 협약을 맺고 해충방제 및 식품안전관리 서비스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세스코 식품안전컨설턴트가 은행나무시장 내 한 식품판매 점포에서 위생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은행나무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