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회복 후 최다 코로나 확진…일 평균도 5만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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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8월 2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질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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