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김아림 '기지개'…메이저 무관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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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7일 프리디그룹 스코틀랜드 여자 오픈 4라운드 9번 홀에서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PGA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공동 3위에 이어 2주 연속 톱5에 이름을 올린 김아림. AP연합뉴스
AIG 여자 오픈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전인지. AFP연합뉴스
2008년·2012년 AIG 여자 오픈 우승자 신지애.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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