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바닷가 사람 들끓자 늘어난 '이것'…박멸이 안 되네
이전
다음
부산 해운대의 모습. 연합뉴스
지난달 24일 부산경찰청 불법 촬영 전문 점검팀 '비추미 순찰대'가 본격적인 휴가철에 앞서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 샤워실에서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부산경찰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