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집단 난투극 연루자 무더기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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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화이트삭스 유격수 팀 앤더슨(왼쪽)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3루수 호세 라미레스(오른쪽)의 충돌을 심판이 막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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