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5가지 퍼터…캘러미티 제인부터 투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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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PGA 투어 시즌 최종인 투어 챔피언십 우승 후 ‘캘러미티 제인’ 트로피를 들고 있는 타이거 우즈. 캘러미티 제인은 골프 성인으로 불린 보비 존스가 사용하던 퍼터다. Getty Images
캘러미티 제인으로 퍼팅을 하고 있는 보비 존스. 그는 그랜드슬램을 포함해 메이저 13승을 모두 이 퍼터로 했다. Getty Images
1950~196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불스 아이 퍼터. 센터 샤프트 디자인을 적용해 관성모멘트 성능이 뛰어났다. Getty Images
핑의 창립자 카르스텐 솔하임이 투어 우승자가 사용한 퍼터와 똑같은 복제품을 금으로 만들어 보관하는 골드 퍼터실에서 앤서 퍼터를 들고 있다. 사진 제공=핑
1986년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 17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한 뒤 퍼터를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는 잭 니클라우스. Getty Images
실제 크기와 똑같은 크기의 2개 볼이 그려져 직관적인 정렬을 할 수 있게 한 오디세이 투 볼 퍼터.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