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위 대비?…변협, 사설 플랫폼 인식 설문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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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기(가운데)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이 올 7월 20일 법률 서비스 플랫폼 로톡 가입 징계 변호사 이의신청 관련 심의가 열린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과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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