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엔 중앙은행 역할 커질 수밖에 없다던 이창용의 세 번째 승부수 [조지원의 BOK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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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한국은행 대출제도 개편 방향 기자설명회. 왼쪽부터 이창용 총재, 임건태 신용정책부장, 홍경식 통화정책국장, 우신욱 금융기획팀장. 사진제공=한은
미 실리콘밸리은행(SVB) 본사 전경. 로이터연합뉴스
한국은행 신축 통합별관. 사진공동취재단
올해 1월 16일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현금 운송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될 설 자금 방출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한국은행 대출제도 개편 방향 기자설명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