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동성애’ 표현 금지…‘코란 소각 시위’에 등 터지는 LG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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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드다드에서 이슬람 시아파 지도자 알 사드르의 지지자들이 지난달 12일(현지 시간)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불태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20일(현지 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이슬람교도들이 경전인 쿠란을 들고 반 스웨덴 시위를 벌이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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