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對中 투자제한 '수위 조절'…'첨단기술 수익 절반 넘는 기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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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나란히 선 채 서로 바라보고 있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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