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머그샷 못 찍는데…미국에선 빌 게이츠·패리스 힐튼도 찍었다
이전
다음
영화 ‘아이언맨’의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왼쪽)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사진 제공=LAPD·샌프란시스코 글로브
영화 ‘매트릭스’로 유명한 배우 키아누 리브스(왼쪽), 힐튼호텔 그룹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가운데),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머그샷. 사진 제공=Chudnovsky Law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의 가족을 보복 살해한 이석준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머그샷을 찍었다. 사진 제공=서울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