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아이들은 강하다' 조기퇴영 아쉬움 속 체험활동 나선 잼버리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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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네덜란드, 핀란드 스카우트 대원들이 용인시 처인구 용인농촌테마파크 진입로에 접어들고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
9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용인농촌테마파크 관람을 마친 네덜란드, 핀란드 스카우트 대원들이 또래 한국학생들과 마주치자 손바닥을 마주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
9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와우정사 ‘통일의 종’ 타종을 허락 받은 네덜란드 스카우트 대원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
9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와우정사 대웅보전 앞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네덜란드, 핀란드 스카우트 대원들. 사진 = 손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