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韓 산업 생태계 흔드는 글로벌 ‘큰손’ 됐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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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GPU. 사진 제공=엔비디아
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회장과 젠슨 황(왼쪽) 엔비디아 CEO가 올해 5월 미국의 한 식당에서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와스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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