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 폭행·기물 파손 증가…올해 서울 소방활동 방해 54건
이전
다음
지난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 백화점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이 발생해 119 구급대원들이 사건 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성남=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