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예보관 하면서 이런 태풍 처음…'카눈' 역대 최대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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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는 10일 오전 울산시 동구 방어진순환도로에 가로 3m, 세로 4m 크기 바위가 인근 산에서 굴러떨어져 양방향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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