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원의 축덕축톡]韓 홀린 홀란, 英축구 역사 다시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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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에서 엘링 홀란(가운데)이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아스널과의 커뮤니티 실드 경기에 출전한 엘링 홀란. EPA연합뉴스
엘링 홀란(오른쪽)이 7일 커뮤니티 실드 경기에서 교체 아웃되며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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