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에 여성 휩쓸리자…100m 같이 떠내려가 구조한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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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 대암고 삼거리에서 태풍 대비 비상근무 중이던 경찰들이 급류에 휩쓸린 여성을 구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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