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피플]'OTT 시대에도 韓 관객 프리미엄 영상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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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아처 돌비 래버러토리스 월드와이드 시네마 세일즈 및 파트너 관리부문 부사장. 사진 제공=돌비
관객들이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 코엑스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관에서 3D 안경을 착용하고 ‘아바타: 물의 길’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제공=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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