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태풍 '카눈' 피해 아직까진 미미…내일 아침까지 비·강풍 예상돼 '방심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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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쓰러진 나무 (인천=연합뉴스) 태풍특보가 내려진 1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있다. 2023.8.10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goodluc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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