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코앞에 왔는데…대피명령에도 '서핑·낚시' 포착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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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포구 인근에서 경찰관들이 해안가 대피명령이 내려졌는데도 낚시하던 이들을 육상으로 나오도록 하고 있다. 제주경찰청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향해 접근 중인 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해안에 강한 파도가 휘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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