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뚜껑 버스바닥 뚫고 제방 유실로 마을 침수 '곳곳 생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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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지나간 10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신촌리 마을에 물이 가득 차 있다. 연합뉴스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진 경남 창원에서 맨홀 뚜껑이 솟구쳐 올라 시내버스 바닥을 뚫고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10일 제6호 태풍 ‘카눈’이 몰고 온 비바람으로 속리산 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호) 가지 2개가 부러져 축 늘어져 있다. 연합뉴스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한 10일 오전 김포공항 국내선 김포공항 국내선 출발 항공편 안내 전광판에 제주행 항공기 결항 표시가 띄워져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