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가 팬티 5장 껴입은 이유…그 안에 200억어치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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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속에 마약을 은닉한 장면을 재연했다. 사진 제공=부산지검
태국 현지에서 붙잡힌 마약 밀수 총책 A 씨(31). 사진 제공=부산지검
A씨(31)가 범죄 수익으로 태국에서 유흥을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부산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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