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정보 부당 이용한 은행 직원들…이복현은 'KB 회장 인선 영향 없다'
이전
다음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1차 숏리스트에 오른 내부 4인. 허인(왼쪽부터)·양종희·이동철 KB금융지주 부회장과 박정림 KB증권 대표. 서울경제DB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0일 인천 서구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 업무협약식' 행사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