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바이에른 뮌헨 입단…김민재와 한솥밥 먹는다
이전
다음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왼쪽)이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골을 넣고 손흥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