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서 마주친 조선, 무서웠다'…'신림동 살인범' 악플로 고소한 유튜버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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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4명의 사상자를 낸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조선이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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