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군 작전 도운 美선교사·만세운동 이끈 기생…독립영웅의 재발견 [제78주년 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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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학교 설립자로 광복군의 한영 연합작전을 도운 미국인 프랭크 얼 크랜스턴 윌리엄스 선생. 사진 제공=국가보훈부
경남 통영에서 3·1 만세 시위를 주도한 함복련 선생이 속해 있던 통영예기조합 단체 사진. 사진 제공=국가보훈부
남상홍 선생이 훼손한 것으로 추정되는 신사(神社) 외곽 화표(華表). 사진 제공=국가보훈부
일제 감시 대상 인물 카드(국사편찬위원회 소장)의 김현수 선생 얼굴 사진. 조선총독부 경찰 비밀문서에 김 선생이 공주지방법원에서 징역 10년을 언도받고 서대문형무소에 투옥한 사실이 기재돼 있다. 사진 제공=국가보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