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타 차로 여유롭게 정상에…'시즌 2승' 거머쥔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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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 스미스가 14일 LIV 골프 11차 대회에서 우승한 뒤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캐머런 스미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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