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앞 경비원, 한밤중 '라방'…금연구역서 담배 태우기도
이전
다음
용산공원 경비원 A씨가 틱톡 라이브를 통해 야간 근무 중 사무실에서 실시간 개인 방송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독자 제공·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