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00단 낸드도 '더블 스택'으로 '독립 기술 만세'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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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00단 낸드도 '더블 스택'으로 '독립 기술 만세' [biz-플러스] 삼성전자 서초 사옥에 태극기와 삼성 로고 깃발이 나란히 걸려 있다. 서울경제 DB
삼성전자, 300단 낸드도 '더블 스택'으로 '독립 기술 만세' [biz-플러스]
삼성전자, 300단 낸드도 '더블 스택'으로 '독립 기술 만세' [biz-플러스] 삼성전자 8세대 V낸드.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300단 낸드도 '더블 스택'으로 '독립 기술 만세' [biz-플러스]
삼성전자, 300단 낸드도 '더블 스택'으로 '독립 기술 만세' [biz-플러스] 낸드플래시 내부 구조와 채널 홀. 사진=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삼성전자, 300단 낸드도 '더블 스택'으로 '독립 기술 만세' [biz-플러스] 삼성전자 반도체 라인 전경.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300단 낸드도 '더블 스택'으로 '독립 기술 만세'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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