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팩만 10박스 샀어요'… 유커 귀환에 살아난 명동·홍대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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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단체관광객 입국이 재개된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관광객들이 양손 가득 물건을 사서 이동하고 있다. 김남명 기자
중국인 단체관광객 입국이 재개된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카페 창문에 “중국어 OK.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팻말이 붙어 있다. 김남명 기자
중국인 단체관광객 입국이 재개된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화장품 가게에 중국어 안내 팻말이 부착돼 있다. 김남명 기자
중국인 단체관광객 입국이 재개된 15일 오후 관광객들이 서울 중구 명동 거리 일대를 지나고 있다. 이승령 기자
사진 설명
중국인 단체관광객 입국이 재개된 15일 오후 관광객들이 서울 중구 명동 일대 거리를 구경하고 있다. 이승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