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침공으로 민간인 사망자 1만명 육박'…유엔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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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남동부 자포리자 지역의 최전선을 방문해 국기에 글을 남기고 있다. 자포리자는 우크라이나가 반격에 돌입하면서 전력을 집중해온 지역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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