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카이스트' 신상 털린 '갑질' 학부모 '죄송합니다만 그 교사는…'
이전
다음
지난 12일 서울 종각역 인근 도로에서 열린 제4차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위한 법 개정 촉구 집회에서 참여한 교사 등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 학부모가 공립유치원 교사에게 "카이스트 경영대학을 나왔다"며 막말을 하는 통화 녹음이 지난 1일 공개됐다. 사진=경기일보 유튜브
자신의 신상이 공개된 후 블로그에 비판 댓글이 달리자 해당 학부모가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