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다' 반복만…서이초 교사, 학부모 10명 민원 받아
이전
다음
서울교사노조가 지난달 사망한 서이초 교사 유족으로부터 제보받은 하이톡(학급 소통 앱) 중 게시글. 사진 제공=서울교사노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