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부친 빈소 이틀째 추모 행렬…이준석·김종인·노사연도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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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윤석열 대통령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씨와 아들 전재국씨가 16일 윤석열 대통령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한 뒤 이동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사진=대통령실